'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기'

|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대표이사 문인근) 운영시설인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변은실)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복권기금)의 지원으로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의 정서회복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숙박형 통합 체험 프로그램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종사자와 함께 1박 2일간 숙박형 체험활동과 문화·역사 탐방을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아동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숙박시설 내 수영장 체험과 조별 공동체 활동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경주 일대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조별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전 관계형성 프로그램과 사후 정서지원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참여 아동들이 활동을 준비하고, 체험을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숙소에서 지낸 것이 가장 즐거웠다.", "수영도 하고 역사체험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변은실 센터장은 "방학은 돌봄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지만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아동들이 많다"며 "이번 숙박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중심의 통합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승균 기자 (2026년 7월 20일).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여름방학 숙박형 통합 체험 프로그램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기' 성료. 세종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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